현대식 건물과 정통가옥이 콜라보된 건물
디자인이 독특했던 한정식집
위치는 미사리 조정경기장 바로 식당가
입구쪽이라 특히 찾기는 쉬웠다
3만5천원짜리 정도만 먹어도 나름 괜찮게
나와서 접근성과 가격 퀄리티로 본다면
준수한 수준이라 할 수 있겠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애피타이저가 쬐금 약한
느낌이 아쉽고. 강점은 든든한 메뉴들을
많이 주니 은근 배가 많이 부르더라
카페도 따로 운영중이라 밥 묵고 커피핝잔
하고 사요나라하기 좋은 시스템
마땅히 갑자기 한정식집 가야한다고 한다
면 추천하고 싶고 예약은 꼭 해야 겠더라
일요일 점심시간 갔는데 사람들이 벌써
많이 대기중이었다.
아직두 배가 부르네
간만에 과식을 심하게 했다. 양을 잘 모르고
갈비까지 별도루 시켰드만 한도초과
그냥 주는거만 다 무거도 배 충분히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