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맞겠지?
철쭉은 더 진하고 꽃이 조금 작은 그것이
겄지라고 추측. 요것이 진달래인듯
활짝 핀 진달래가 보기가 좋다
오늘은 미세먼지 나쁨. 뿌옇게 낀것이 시야
를 가려서 지대로 보이질 않는다.
오늘은 그냥 살로몬 등산화를 신고 나왔다
그냥 걷는거다. 달리기 금지. 걷기만.
어제 과식을 했더니만 속도 안좋고 컨디션
도 꽝이다. 그래서 그냥 걷기만 한다
살로몬 일반 등산화의 밑창 그립력 테스트를
위해서 용마산 정상까지 당겨와 보았다
바위에서의 접지력은 굿이다
믿고 다닐수 있겠다라는 생각이다
등산화가 미끌거리면 신고 다닐수가 없다
양말 안신고도 발 까지는거 없고 편하다
뛰지않고 슬슬 걸으니 거리가 늘기도 했지만
집까지 왕복으로 3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이제 고어텍스도
벗을때가 온 것 같다
원래 살은 뛰는거 보다 걷는게 더 많이 빠진
다든데 그 동안 너무 뛰는데 집중했다
걷는 시간도 늘리고 슬슬 가벼운 웨이트도
추가해서 나이살을 좀 빼야겠다
5월달부터 열심히 해야징
철쭉은 더 진하고 꽃이 조금 작은 그것이
겄지라고 추측. 요것이 진달래인듯
활짝 핀 진달래가 보기가 좋다
오늘은 미세먼지 나쁨. 뿌옇게 낀것이 시야
를 가려서 지대로 보이질 않는다.
오늘은 그냥 살로몬 등산화를 신고 나왔다
그냥 걷는거다. 달리기 금지. 걷기만.
어제 과식을 했더니만 속도 안좋고 컨디션
도 꽝이다. 그래서 그냥 걷기만 한다
살로몬 일반 등산화의 밑창 그립력 테스트를
위해서 용마산 정상까지 당겨와 보았다
바위에서의 접지력은 굿이다
믿고 다닐수 있겠다라는 생각이다
등산화가 미끌거리면 신고 다닐수가 없다
양말 안신고도 발 까지는거 없고 편하다
뛰지않고 슬슬 걸으니 거리가 늘기도 했지만
집까지 왕복으로 3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이제 고어텍스도
벗을때가 온 것 같다
원래 살은 뛰는거 보다 걷는게 더 많이 빠진
다든데 그 동안 너무 뛰는데 집중했다
걷는 시간도 늘리고 슬슬 가벼운 웨이트도
추가해서 나이살을 좀 빼야겠다
5월달부터 열심히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