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빨리 오길 기다렸건만 오자마자 불량
지퍼 불량이라 지퍼가 내려가지도 않음
왕짜증. 시간 뺐기고 반품의 귀찮음까지


혹시 몰라서 촬영해놓고 반품진행
간만에 반품을 진행하니 시스템이 많이
좋아졌다. 미리 반품 접수하고 승인번호
를 받고 편의점 택배에가서 승인번호를
입력하면 데이타가 넘어오면서 송장이 딱
뜨다라는 것. 오호. 이젠 반품 또한 편리한
시대가 되었다.

다만 난 씨유인줄 알고 주거라 인증번호
입력을 했건만 오류. 알고보니 지에스25
헐. 바보짓했다. 지에스는 좀 멀리있어서
찾아가는게 귀찮았으나 깔끔하게 마무리
좋은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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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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