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거꾸로 담아서 먹어야 하는것을
전에는 그냥 뚜껑을 따고 그냥 퍼먹었다
어쩐지 뭔가 아쉬웠다
동생이 따로 담아서 먹는 것이라고 해서 그렇게 해보았다
비주얼도 좋고 달콤한 소스가 얹어지니
맛도 좋고 보기도 좋은 모습의 푸딩이다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내가 갱년기인지
몸 상태가 좋지가 않다
낮은 덥고 새벽은 춥고 살짝 감기기운이
돈다. 오늘 싸우나나 갈껄. 꾸무적 대다
싸우나도 못가고 운동도 안하고 시간만
낭비했다. 내일은 다시 열심히 뛰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