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풍경이라고 하나? 정확한 용어가
생각이 안난다. 집안에 해바라기와 부엉이
그리고 이렇게 문앞에 땡땡땡 소리가
나는 풍경? 장식품이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기왕이면 부엉이가 있는 것으로
구입해 보았다.  문 열고 닫을때 소리가 좋다


단순한 것도 있고 화려한 것도 있는데
큰 부엉이 아래 작은 부엉이가 있는 것으로
구입해 보았다.

해바라기의 따뜻한 느낌은 알겠는데
부엉이는 왜 좋다라는 것일까?
어쨌거나 좋다니까 해본다. 강력한 자석이
받쳐주고 나사도 박을수 있게 되어있다
그러나 철대문인 관계로 자석에만 의존
더 부착부분이 넙대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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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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