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다고 해야할까?
그동안 못보던 꽃이 새롭게 피었다.
왠지 느낌은 상당히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
어제는 관절이 아파서 쉬고 월요일 아침
일찍 운동을 하러 나왔다. 가벼운 신발은
가벼워서 좋긴 하지만 관절에 충격이 온다.
그래서 조금 무거운 미즈노 런닝화를 착용
학실히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관절은 좀
편한 느낌을 갖게 된다. 헤비급들은 무게
가 있기 때문에 관절 충격도 주의해야 한다.
땀흘리고 씻고 물을 말리고 나서의 뽀송
뽀송한 느낌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