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는 시간보다 일찍 깨서 하루가 피곤
몸도 무겁고 기운도 없다 제끼고 싶었다
그래서 언덕만 뛰었다

언덕 구간의 늘 뛰는 구간은 겨우 완수
오늘 왜 이리 다리가 무겁고 힘이 드는지
가끔 이렇게 기력이 딸린다


발바닥도 아파서 마라톤화 대신 조금
두터운 몬트레일을 신고 나왔는데도 조금
데미지가 있다. 확실히 몬트레일이 더
편하다. 끈걸이 2개 적용도 의외로 편안한
역할을 해준다라고 생각된다.

돌아오는 길은 그냥 음악이나 들으면서
천천히 걸었다. 에너지를 보충해야겠다.
힘이 너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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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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