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
마릴린 맨슨을 알게 된 것은 앨범을 구입하면서 알게 되었다기 보다는.
우연히 본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독특해서 알게 된 밴드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독특한 의상과 메이크업.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 그냥 상당히 독특하다.
상당히 재수없는 그런 연출도 많이 하고, 개성이 강하다라고 하고 싶다.
마릴린 맨슨하면 생각나는 곡을 하나로 추천해 본다라고 한다면.
나는 이곡으로 마릴린 맨슨을 표현하고 싶다.
Marilyn Manson - The Beautiful People
일단 뮤직비디오도 독특하고 사운드도 마음에 드는 곡이다.
이렇게 The Beautiful People과의 인연으로 나는 마릴린 맨슨에 빠져들게 된다.
두번째로 추천을 해본다면 또 무엇이 있을까?
Marilyn Manson - astonishing panorama of the endtimes
인형으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가 독특한 그리고 상당히 스피드한 스타일의 음악이다.
독특하고 신나고 재미도 있다.
Marilyn Manson - The Dope Show
어떻게 하면 이렇게 참 요상한 뮤직비디오를 만들 생각을 할까? 라는
의문이 들면서도 그 개성있음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곡이라고 할 수 있겠다.
Marilyn Manson - Lunchbox
빼놓으면 아쉬울 곡이 바로 런치박스가 아닌가 싶다.
Marilyn Manson - Rock is Dead
더 많은 곡들이 있겠으나.. 딱 베스트 5곡으로 압축해 보았다.
최근 앨범들도 들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