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보다가 질러버린 벨킨 허리밴드
스마트 암밴드도 있는데. 왜 이리 사이즈
가 작은것인지. 그래서 허리밴드가 더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구입
2만원정도에 구입한 것 같다
유사한 형태의 나이키도 있긴 한데
좀 오래된거라 스마트폰은 안들어간다
벨킨은 깊이가 있고 하나로 이어지나
3개의 주머니 구분이 되어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유용하게 쓸수있는
아이템이다. 두손이 자유로와야 좋다
요렇게 스마트폰도 들어간다
허리밴드 사이즈는 최대 44인치까지라고
그러나. 36인데 끝까지 다 풀어야된다
이 제품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별도의 빠클이 없는 하나로
이어진 통고무줄 형태라는 것이다
바지 입듯이 밴드를 그렇게 장착해야한다
이거 은근 불편하네
사진을 잘 봤어야 하는건데 이 점이 참
아쉽다. 빠클이 없으니 풀려서 잊어먹을
일이야 없겠으나 대신 겁나 불편하다
이런 함정이 있을줄이야
암밴드도 왜 그렇게 사이즈가 작은지
운동안하고 아파서 팔 근육도 없는데도
사이즈가 작아서 짜증나던데
벨킨 다 좋은데 꼭 2프로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