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이거슨 바로 야채다지기이다. 가격이
배송비 포함 좀 저렴하다 했더니만 사이
즈가 깜찍한 사이즈다.
너무 커도 부담되겠지만 큰건 못하고
가정용으로 부담없는 사이즈가 아닐까?
칼날이 보인다. 쓕쓕쓕.
조이는 이음새가 보인다.
크게 불편함은 없어 보이는 디자인이다
뚜껑을 깠을때의 비쥬얼.
칼날은 뚜껑에 달린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회전하는 방식의 제품이다.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데 뭘로 테스트를 하나...?
저녁은 뭐먹지? 고민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