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IMF때 잠깐 신불떴다가
죽었다고 그 피해를 참 오랫동안 받은듯
하다 이런 전과자 취급이 드럽다
90년대에도 카드한도가 천만원이 넘었
건만 과거 기록 즉 코드가 알게 모르게
작용을 하여 한도를 크게 주지 않더라
말은 우량고객이라고 하면서 카드한도는
왜 안올려주냐고!!!!
많이 쓸일은 없지만 그라문 안되지
섭하지 마니
최근에서야 국민이나 신한에서 대우를
해주네 90년대 그대로 신용이 유지되었
다면 한도가 몇천 되었을라나?
한도가 필요한게 가전제품 몇개 결제하
고 그러면 부족하더라 매월 쓰는 한도가
있으니 말이다
기다렸다는 듯이 국민 신한 한도증액이
나와서 일단은 상향을 시켰다
한도오바되면 쪽 팔리니까
한도가 참 착하다
이래서 신용관리를 잘해야한다
언제 어떻게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과거 아멕스 한도 무한대의
신용카드를 소지해 보고 싶다
한도 무한대 말만 들어도 짜릿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