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더 톱(Over The Top, 1987)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

 

 

 

너무나도 오래된 그리고도 유명한 영화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실베스타 스탤론의 영화다.

이 시절 아놀드 슈왈츠제너가와 함께 쌍벽을 이루던 라이벌 스탤론 성님

오죽하면 북두신권의 켄시로의 캐릭터의 일부가 스탤론 성님을 닮았을까?

 

중요한 것은 그렇게 유명한 영화였지만, 나는 보지 않았다.

왠지 그냥 보기가 싫었다. 그리고 그렇게 세월이 흘렀다.

 

최근에 보았으니까 거의 30년정도 지났다고 해야 할까?

문득, 안보던 옜날 영화를 보게 되거나, 당시에는 듣지 않았던

옛날 가요를 듣게 되기도 하고, 80년대 하드락을 찾아 듣기도 한다.

 

남들 다 옜날에 본 영화를 수십년 지난 지금에서 보는 것도 나름 괜찮은 느낌이었다.

그러면서 왜 옛날에 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버 더 톱은 짤이나, 많은 영상에서 팔씨름하는 장면을 많이 목격하였을 것이다.

그렇다. 이 영화는 팔씨름이라는 대회가 주된 스토리의 메인이다.

 

그 주인공이 바로 덩치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쎄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록키 출신의 성님, 스탤론 성님 되시겠다.

 

 

트럭운전사 스탤론 성님, 그리고 아들, 그 아들을 양육중인 장인.

그러나, 장인은 스탤론을 거부하게 되고, 손자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던 스탤론의 와이프는 사망하게 된다.

아들 또한 아버지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죽은 아내는

아버지와 아들을 이어주고 싶었던 것이다.

 

 

장인은 외손자와 사위의 관계를 끊으려 하고, 이 두사람이 함께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한다.

그 와중에 세계 팔씨름대회에 출전, 올인하게 되는 실베스타 스탤론.

 

결과는 뭐 영화자체가 안봐도 비디오인..

스포일러고 나발이고 필요없는 그냥 끝이 상상이 되는 그러한 단순한 영화다.

하지만, 그래도 지루할 것 같지만,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재밌게 보았다 할 수 있겠다.

 

그 유명한 장면, 팔씨름에서 손가락을 올려서 꼬아 잡는..

학창시절에 친구들이랑 팔씨름할때 많이 사용했던 방법이기도 하다.

 

 

 

실제로 그 방법을 이용하였을때 좀 더 손목을 꺽어서 힘을 실어주는데

유리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이제는 팔병신이 되어서 팔씨름은 생각도 못한다.

 

덩치가 크다고 해서 팔씨름이 쎈것은 아니다.

근육이 크다고 해서 팔씨름이 쎈것도 아니다.

 

손을 딱 잡아보면, 이기겠구나 지겠구나라는 묘한 판단이 서는

상대방의 힘이 느껴지는 것이 팔씨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영화의 유행으로 당시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친구놈들이

꼭 손가락 위로 올려잡으면서 스탤론 성님처럼 되치기를 하려고

하였지만, 이기지는 못했던, 막상막하의 힘에서는 살짝 도움이 될 것이다.

 

추억의 스탤론 성님 영화 오버 더 톱, 젊은 시절의 탱탱했던

스탤론 성님을 만날수 있다. 잠자리 썬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배우.

 

 

실베스타 스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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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구입시 또는 분양시

평형대계산과 유니트 특징 알아보기

 

 

 

일단 평방미터를 평수로 계산할때에는 X(곱하기) 0.3025를 적용하면 평수가 나온다.

보통 중소형아파트(국민주택면적 기준 : 85평방미터 미만)의 경우에는

전용면적 59평방미터와 84평방미터가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의 이미지는 전용면적이 특이하게도 59가 없이, 79와 84평방미터 2가지로 공급된다.

약 1.6평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크게 티가나지 않는 면적이라 할 수 있겠다.

 

분양면적에서는 1.75평의 차이가 발생한다.

일단 적용되는 유니트는 4베이가 적용되었고, 생각보다 분양면적은 좀 적은 편이다.

 

같은 전용면적 84평방미터라고 하더라도 분양면적이 110미만인 경우에는

확장을 해도, 살짝 무엇인가가 부족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경기도의 전용면적

84평방미터 아파트들은 심하게는 분양면적이 120가까이도 나오다보니

확장시 더 큰 차이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서울의 경우에는 적용기준이 달라.

전용면적이 같은 84평방미터라 하더라도, 사이즈에서 차이가 많이 나게 된다.

 

(전용면적은 25.7평 국민주택이나 서비스면적까지 약 37평이 적용된 유니트)

 

 

예를 들어 남양주의 한 브랜드 아파트는 전용면적이 84평방미터였고,

분양면적은 34평형이었으며, 보통 서비스면적을 한평정도 더해서 약 35평이

적용되었었으나, 특정 타입의 경우 여기에 2평이 더해져서, 분양면적이 37평이

나오는 특이한 케이스가 있었다. 작은방이 안방보다 더 큰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그러한 이유로 단순히 전용면적만 보지 말고, 분양면적과 함께

2008년이후 시공시 건설사에서 처음부터 확장이 적용된 단지인지?

나중에 따로 사제공사를 한 확장아파트인지를 잘 따져보고 선택을 해야하며,

매매가가 적당한지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아래는 아파트 유니트에 대한 참고사항이니 참고하면

아파트 유니트를 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요즘은 만나기 힘든, 아주 소형아파트(재건축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소형)외에는

거의 만나기 힘든 2베이, 과거에는 전용 59, 84까지도 2베이 방3개 구조가 적용되었다.

 

 

 

3베이는 가장 공간활용도가 좋은 유니트라 할 수 있겠다.

3베이도 화이드한 스타일이 있고, 위의 2베이에서 한단계 발전한 3베이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단, 3베이는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반면 방하나가 향이 반대가 되다보니,

남향집에서는 방하나가 북향이 나와버리는 특징을 갖고 있다.

 

요즘같이 여름이 더울때에는 오히려 북향이 인기일수 있겠으나.

그래도 사람들은 남향을 선호하니까, 최근들어 4베이가 유행을 하는 것이다.

위의 이미지는 확장하지 않은 유니트의 모습인데, 요기서 확장까지하면

상당히 넑직한, 전용 59평방미터, 24평짜리도 이렇게 3베이를

많이 적용하는 이유가 공간활용도가 가장 좋은 유니트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상당수 중소형에서 적용되는 인기높은 유니트라 할 수 있겠다.

 

 

4베이의 특징은 안방부터 거실, 작은방들까지 모두 같은 방향을 본다는 특징이 있다.

남향집은 모두 남향이 되어 버리는 장점이라면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며,

현관입에서 보면 집이 상당히 커보이는 효과도 있다.

 

특히 4베이는 공동거주구간인 주방과 거실을 포인트로 설계하여,

보다 널직한 주방과 거실을 사용 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고,

주부들이 선호하는 유니트여서, 대부분은 4베이를 선호한다.

 

남자인 나는 4베이보다는 창이 양쪽으로 나있는 경우의 탑상형(타워)을 선호한다.

 

 

4베이와 함께 따라오는 최신 유니트 타워형(탑상형)

안방과 작은방들이 각기 다른 위치와 향을 갖고 있는 특징을 갖는다.

 

거실 창이 위의 이미지처럼 메인향 옆에 또 다른 창이 있을때.

그 가치를 더욱 느낄수 있는 구조라 할 수 있겠다.

옆구리가 막히면 답답하고, 좁아보이는 단점이 있다.

이것은 4베이에서도 똑같은 부분이라 할 수 있을텐데.

 

타워형은 보통 초고층주상복합의 고급아파트에서 많이 적용되었던 구조다.

창이 양쪽으로 있을때 자연채광에서의 유리한점이 있고,

특히 창이 두개라 해가 양쪽으로 들어오는 부분도 있고,

눈이 느끼는 탁트인 시야가 왠지 더 넓고 시원한 느낌을 주게 된다.

 

대형평형에서는 이러한 타워형에서 안방쪽으로 방2개, 작은방쪽으로 방2개 또는 거기에 가족실이

더해지는 구조가 적용되기도 하고, 팬트하우스도 비슷한 구조로 안방과 메인거실,

작은방과 가족실등을 구분하여, 설계가 적용되는 유니트라 할 수 있겠다.

 

 

위에서 언급한 경기도의 특혜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이렇게

전용면적은 84평방미터인데, 앞뒤 발코니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안방쪽의 옆구리에 발코니를 하나 더해주는 5베이가 적용되기도 한다.

 

보통 안방쪽에 발코니를 확장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안방이 적다라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이렇게 안방 옆구리 서비스 구간을 확장하게 되면

제대로 된 안방의 사이즈가 나오게 되어, 만족스러운 공간이 제공된다.

 

문제는 서울에서는 이러한 구조를 만날수 없다라는 것이 최대의 단점.

어서 법을 좀 바꿔서 도심의 낙후된 서울을 좀 새롭게 변화해 갔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이제는 빨래 널 공간때문에 안방 발코니를 남겨둘 필요는 없다라는 생각이다.

건조기가 너무 편리하니까, 공간 설계에 대한 한단계 더 진화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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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액션어드벤쳐 영화

림 오브 더 월드

 

출연진

잭 고어, 미야 세치, 벤자민 플로레스 주니어, 알레시오 스칼조토, 린 콜린스, 안나베스 기쉬, 마이클 비치

 

 

SF 액션 어드벤쳐 영화라고 해야 할까?

제목이 림오브더월드인 이유는 아이들이 놀러간 캠프자이 이름이 림오브더월드이다.

 

 

우주에서 우주선인가?가? 추락을 하게 되고, 외계의 생명체가 지구를 습격

하필이면 다른 애들은 다 사라지고 문제의 아이들 4명이 남아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우주선에서 추락한 과학자라고 해야하나? 승무원이 열쇠를 주고,

그 열쇠를 전달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군인들한테 전달을 해주면 끝일줄 알았건만, 군인들도 임무를 완수못하고,

결국 꼬맹이들이 임무를 완수하고 지구를 구해야 한다는 황당한 스토리

 

 

반지의 제왕에서는 반지가, 림오브더월드에서는 요상하게 생긴 열쇠다.

좀 유치한데 지루하지는 않은 편인지라 끝까지 보게 되었다.

 

정말 지루하면 보다가 바로 돌려버릴텐데 그정도는 아니었다고 해야겠다.

지루하지 않으면 반은 성공한 영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

 

 

완벽한 PPL로 아디다스가 등장한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아디다스로 줄 도배.

 

 

 

꼬맹이들이 영웅이 되어 지구를 구한다는 SF 액션 어드벤쳐 영화

림오브더 월드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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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입지조건, 합리적인 공급가격, 인기높은 소형위주의 구성

영도 동원로얄듀크

 

6백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공급가격과 함께 인기높은 소형(전용면적 59㎡ : 25평형)

인지도 높은 시공예정사 ▶ 동원개발(도급순위 39위)의 브랜드 아파트 동원로얄듀크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중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고 좋은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입지조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영도에는 재정비촉진지구가 굉장히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사업지 주변으로도 재개발, 재건축구역들이 즐비합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영도는 상당한 면적이 새롭게 태어나야한다라는 운명입니다.

 

재개발구역에서의 사업추진보다 빠르게 진행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여러가지

유리한 점들이 있어서, 재개발조합이 아닌 지역주택조합방식을 많이 취하고

있는 것이 요즘 실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 사업지 역시 주변환경을 고려하였을때

보다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지역주택조합방식을 선택하였다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영도 동원로얄듀크 사업지는 영도의 윗쪽부분

즉, 부산항대교에 인접하고 있어서 이동이 편리한 입지입니다.

 

 

배후로는 봉래산이 있으며, 바다조망도 가능한 입지입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영도재정비촉진지구외 재개발ㆍ재건축구역이라 할 수 있는데요.

지속적인 신규아파트의 공급이 이어질때 시세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발생됩니다.

해매다 상승되는 공사원가에 따른 분양가 상승이 그 요인이라 할 수 있을텐데요.

 

특히, 규모가 워낙 넓다보니 신도시급에 해당되는 재정비지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면 지치기 마련인데요. 영도 동원로얄듀크는

먼저 사업을 추진하여, 최신 브랜드아파트로 자리를 잡고 거주를 한다면,

주변 공급가격 상승에 따른 자연스러운 시세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점이 좋습니다.

 

 

구형아파트가 아닌이상 신도시 최초 공급된 아파트와 마지막에 공급되는 아파트와의

시세차이는 특별히 입지적인 유리함의 차이가 크지 않다라고 한다면,

최종 시세는 유사하게 셩성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분당, 세종신도시 등)

 

그래서, 경험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의 경우, 신도시 초기에 투자를 하는 결단력을 보여주게 됩니다.

 

 

주변 아파트가 노후화가 심하여, 근접하고 있는 영도신도브래뉴를 살펴보았습니다.

 

 

전용면적 기준 동일한 면적인 59평방미터를 기준으로 시세를 살펴보았는데요.

매물 시세가 2억7천만원 ~ 2억8천만원의 매물이 나와있으며,

매물이 많지가 않습니다. 상기 매물도 동일한 매물이 중복등록으로 보여집니다.

 

저 가격대를 넘어사면 더 큰 면적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소형매물이 귀합니다.

 

1인가구, 2인가구가 늘어나는 추세가 일정지역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접근성. 즉, 금전적인 부담이 적어 매매가 대형평형대 대비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시세를 주도하는 평형대라고 할 수 있으며, 환가성도 높습니다.

 

 

영도 신도브래뉴의 입주시기는 2009년 7월로 내년이면 10년차 아파트가 됩니다.

구조는 3베이 판상형으로 공간활용도가 높은 베스트 유니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영도 신도브래뉴와 최신 유니트로 공급될 영도 동원로얄듀크의 평면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59A 타입의 경우에는 3.5베이를 적용하였습니다.

최신아파트와 구형아파트의 가정 큰 차이점은 바로 발코니 확장에 있습니다.

거실, 침실, 주방등의 서비스 발코니 면적을 확장함으로써 방과 거실을 보다 넓게 이용이 가능하며,

주방역시 넑직한 공간과 보조주방, 팬트리 공간등으로 수납공간까지 확대되었습니다.

 

59B 타입의 경우에는 초고층 고급 주상복합에 주로 적용되는 타입인 타워형이 적용되었습니다.

역시 침실, 거실, 주방등의 발코니를 확장하여 사용면적을 최대화하였습니다.

 

같은 전용면적은 59평방미터라고 하지만, 실제 사용면적에서 차이가 크게 나게 됩니다.

발코니 확장이 되지 않은 구형아파트 전용면적 84평방미터와 사용면적에서는 동일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공급가격은 어떠한가?

전용면적 18.15평(59평방미터), 공급면적 25.57평 기준 약 1억6천만원대

행정용역비를 포함한다 하더라도 10년된 구형아파트와의 가격차이는 약 8천~1억

인기있는 아파트 브랜드라는 점에서도 가치상승 요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업지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수산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해양대학교 아치캠퍼스 등의 주요시설들과

공업지구들이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어서 새아파트의 공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입니다.

 

태종산, 중리산, 봉래산등의 녹지를 갖고 있는 자연환경 또한 좋으면서도

사통발들의 위치 바로 초입이라는 점 역시 입지환경에서 좋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계약조건 또한 부담없는 조건이어서 더욱 좋은데요.

중도금대출 무이자 지원 & 발코니 확장비 또한 무상지원

거기다가 합리적인 공급가격까지 더해져서 좋습니다.

 

 

시원한 바다조망과 함께 배후로 녹지까지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항공뷰로 살펴보아도 주변에 정비가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이 느껴지고 있는데요.

 

 

개발을 통해 새롭게 정비된 NEW 영도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개발호재들을 품고 있는 영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아파트 브랜드에도 주목을 해야 하는데요.

시공예정사 동원개발(도급순위 39위)

아파트 브랜드 동원로얄듀크로 선정되었습니다.

 

아파트 브랜드가 입주후 시세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재건축, 재개발조합에서도 최정 건설사 신정시 브랜드를 최우선하게 되는데요.

현재 저렴한 공급가격과 함께 최고의 브랜드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여집니다.

 

 

발전하는 영도, 사통발달, 부산항대교 VIEW, 각종호재들로 가득한 입지환경

 

영도1재정비촉진지구, 봉래1주택재개발, 청학1정비구역, 청학1ㆍ2주택재건축

청학4주택재개발, 청학5주택재개발등 개발호재들이 가득합니다.

 

 

편리한 생활인프라 & 단지앞 초등학교

 

단지 5백미터 거리내 소방서, 주민센터, 경찰서등의 필수 관공서 위치

청학초교 도보 1분 거리, 부산항대교 조망권 확보

 

 

영도구 93.61%가 2008년 이전 아파트로 신규아파트 공급이 필요

 

최근 2017년 8월 롯데캐슬 블루오션(381세대) 입주

2017년 12월 경동리안(123세대) 입주

최근 분양 봉래 에일린의 뜰 분양 100% 완료

 

신규 아파트의 공급세대수가 현저히 낮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환경입니다.

 

 

영도비젼 2030

각종 재개발, 도시환경정비 및 동삼하리지구 개발 등 영도가 바뀝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는 제도는

 

무주택자들이 내집마련을 하는데 조금 수월하라고 1980년에 만든 제도입니다.

지금은 법이 수정보완되어 무주택자라 함은 전용면적 85평방미터 이하의 주택 1채까지

무주택자라고 인정하고 있고,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지역제한 역시

생활권으로 분류되어 부산, 울산, 경남에 거주하는 세대주가 가입 할 수 있도록

광역화 하였습니다. 하나의 공동구매 형식으로 공급가격을 낮춘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영도 동원로얄듀크는

2018년 12월경 창립총회를 예정하고 있으며, 2022년 입주예정 입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조합원은 1차 조합원일때 가장 혜택이 큽니다.

일단 동호수 지정에서 유리하면서도, 가장 저렴한 공급가격의 혜택을 부여하게 됩니다.

 

2차 조합원 모집시에는 시세가 상승되고, 일반분양에 임하게 될때에는

정상적인 시세를 반영하여, 일반분양에 들어가게 됩니다.

 

공급예상가격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는 영도 동원로얄듀크 홍보관내의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화질이 좋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리며, 꼭 내방하셔서 직접 확인하시고 선택하세요 ~

 

 

 

직접 보시면 보다 만족하리라 생각이 되며, 1차 조합원의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영도 동원로얄듀크 조합관련 서류들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당사업지와 영도구청과의 거리는 약 1km 내외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자금관리까지 아시아신탁에서 운영되고 있어 좋습니다.

 

 

 

 

 

 

영도 동원로얄듀크의 장점

 

1. 6백만원대 합리적인 공급가격

2. 400세대로 적정한 규모

(지역주택조합은 세대수가 적을수록 사업이 빨리 진행됨)

3. 브랜드 아파트(시공예정사 : 동원개발 ▶동원로얄듀크)

4. 뛰어난 조망권 입지

5. 주변 정비구역들의 지속적인 신규공급

6. 영도비전 2030으로 개발호재다수

7. 인기높은 전용면적 59㎡ 위주의 공급

8. 중도금무이자, 발코니무상지원

 

 

가장 혜택이 많은 1차 조합원 모집의 기회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공급가격

믿을수 있는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영도 동원로얄듀크

 

동호수 문의, 홍보관 방문예약 등 궁금하신점은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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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의 수많은 앨범중에서 그래도 딱 한장만 골라보라고 한다면.

과연 어떤 앨범을 추천할 것인가?

 

나는 개인적으로 딱 한장이라고 한다면 Piece of Mind를 꼽고싶다.

전체적인 앨범 구성이 좋다고 해야 하려나? 그것도 1983년도 앨범인데 말이지.

 

 

 

 

where eagles dare

 

revelations

 

flight of icarus

 

 

As the sun breaks, above the ground,

An old man stands on the hill.

As the ground warms, to the first rays of light

A birdsong shatters the still.

 

His eyes are ablaze,

See the madman in his gaze.

 

Fly on your way, like an eagle,

Fly as high as the sun,

On your way, like an eagle,

Fly and touch the sun.

 

Now the crowd breaks and a young boy appears

Looks the old man in the eye

As he spreads his wings and shouts at the crowd

In the name of God my father I fly.

 

His eyes seem so glazed

As he flies on the wings of a dream.

Now he knows his father betrayed

Now his wings turn to ashes to ashes his grave

 

Fly, on your way, like an eagle,

Fly as high as the sun,

On your way, like an eagle,

Fly as high as the sun.

On your way, like an eagle,

Fly, touch the sun

On your way, like an eagle,

Fly

 

Fly as high as the sun.

 

die with your boots on

 

the trooper

 

 

 

still life

 

 

 

quest for fire

 

sun and steel

 

to tame a land

 

 

 

1983년이라는 시대에 이러한 앨범을 만들었다라는데 참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는

역시 Iron Maiden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1집이 1980년으로 다른 밴드들보다

빠른편에 들어서, 그 몇년의 차이가 얼마 안되는것 같기도 하지만,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시대를 앞서간 밴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대를 앞서간 밴드....

 

앨범도 정말 꾸준히 발표를 하고 있으나 나의 CD 앨범은 90년대 초반까지만 채우고 있다.

요즘은 앨범을 사기가 귀찮다. 그리고 투자에 완전 실패를 한 부분도 적지 않다.

쓸만한 CDP 하나 사기도 힘들어진 세상에 CD 투자라니... 망했다.

 

그래도 소장해야 할 앨범들은 소장해야만 한다.

언젠가 빛을 보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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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죠

 

스포있음. 내일의죠는 내용 모를 분이 없으리라 생각

 

우연히 보게 된 실사판 내일의 죠.

애니메이션의 영화화가 될때, 개판인 경우가 많은데.

내일의 죠는 나름 그래도 캐스팅이나(여주가 좀 빠지지만) 전체적인 구성이 괜찮았다? 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되는 애니메이션 실사판 영화다라고 할 수 있겠다.

 

주인공으로는 좀 안어울릴듯한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맡았는데.

보니까 나름 연기도 좋고,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나중 탁구부에서 처럼 머리를 진짜 야부키죠처럼 했다면 더 재밌었을꺼 같은데.

그럼 왠지 코미디가 될 것 같기도 하다. 어쨌거나.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주인공 야부키 죠 역할을 하였고,

라이벌 리키이시 토오루 역할을 이세야 유스케가 맡았다.

이 영화를 통해서 처음 보았다. 여주 요코 역할이 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

나만 그런가? 명작중에 명작 내일의 죠 캐스팅은 특별히 신경을 써야만 한다.

 

왜?

 

 

팬들이 너무나 많으니까....

 

영화 내일의 죠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 본다면 1기를 그리고 있다.

애니메이션 1기가 1970년, 2기가 1980년에 방영되었다고 하고 있고,

나도 2기를 먼저 보고, 먼 훗날 1기를 보게 되었다.

 

1기는 문제아 야부키 죠가 야쿠자랑 싸우고 사고치고 소년원에 들어가서

리키이시 토오루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복싱의 세계에 들어오고,

리키이시 토오루와의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잠수를 타게되는 기간이다.

 

영화에서도 긴 1기를 단 한편으로 끝내려고 하니까 조금 복잡하다.

어쨌거나 클라이막스는 죠와 리키시가 링에서 싸우는 바로 그 장면이 1기의 그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아무리 봐도 마음에 안드는 것이 바로 여주인공 료코다.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영화에서 나오는 눈물다리 꼬마들과 진짜 우리나라 옜날 무허가촌같은 판자집들

빈민가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장면들이 왠지 옜날일들을 회상하게 해준다.

 

올해 50주년 기념으로 내일의 죠가 다시 리메이크되서 방송된다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네.... 제발 오리지날에 먹칠은 하지 않기를 기도..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작품, 내일의 죠.

하지만 1기에서는 아직까지는 눈물을 쏟을 필요는 없다.

 

눈물은 2기에서 많이 흘리자.

 

 

 

오상~(당케 담페이)

 

눈물다리 꼬마여자애... (이름 까먹었다.)

 

 

야쿠자들과의 한판대결....

 

 

오상한테 편지로 배우는 쨉 연습... 쨉은 정말 중요하다.

 

손목 단련을 위해 한손으로 곡괭이질 하기...

 

 

료코 역할(아무리 봐도... )

 

소년원에서의 리키시 토오루와의 한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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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적 어기적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도
가지않는 귀염둥이 산비둘기
색상이 화려하지 않고 보호색이라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동글동글한 모습이 귀엽다


비가 몇일동안 온뒤의 아침은 특히나
비둘기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아마도 비가
너무 많이와서 먹이 활동을 못했었나보다

요즘은 또 청솔모가 안보인다
겨울엔 자주 봤었는데 어디 숨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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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런(CAT RUN)

 

<출연진>

파즈 베가, 스콧 메클로위츠, 알폰서 맥컬리, 자넷 맥티어, D.L. 휴레이 등

 

 

사실 탐정물 찾다가 보게 된 영화인데.

한국 영화 포스터에서 보면, 명랑폭력액션코미디?

유일한 목격자 그녀를 잡아라!!! 라고... 씌여있다.

 

시작은 집단 섹스파티라고 해야 할까? 소위 말하는 고급창녀들이 개떼같이 나오고.

고위층 같이 보이는 넘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또라이 한명이 한 여자를 죽이게 된다.

 

그리고, 그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서 갑자기 창녀들을 다 살해하기 시작하는데.

그 중에 살아남은 유일한 목격자, 여주인공 캣. 캣이라는 가명으로 탐정사무소에 첫 사건을 의뢰하게 된다.

 

그러면 왜 탐정사무소인가? 주인공은 요리사로 성공하고 싶었으나. 그닥. 별볼일이 없었고

친구랑 같이 탐정 사무소를 차리게 되고, 그 첫번째 사건이 바로 캣의 사건 의뢰다.

 

캣은 정치권 섹스파티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목격자이면서 증거를 가지고 있다보니

멀쩡한 사람들도 때거지로 학살하는 놈들이 이 여자 하나를 그냥 놔둘리는 없고,

결국 프로 킬러가 등장하는데. 암살전문 아줌마 킬러 "헬렌 빙헴" 이 등장을 하게 된다.

 

처음엔 그냥 그저 그런 지루한 영화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의 사실상 핵심 포인트는 바로 이 헬렌이라는 아줌마 킬러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잔혹성이 관심을 끌게 되고, 킬러로써의 진면모를 보여주게 됨으로써 관심이 쏠리게 되고

지루함을 눌러주는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배역이 바로 헬렌 빙헴이라는 킬러라고 할 수 있겠다.

 

무서운 킬러 헬렌에게 쫓기는 탐정과 캣, 과연 그들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마지막까지 재미를 선사해주는 멋진 킬러 헬렌.

 

나름 헬렌의 활약으로 마지막까지 재밌게 본 영화가 될 수 있었다.

이런 케릭터가 좋더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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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Blind, 2011)

 

<출연진>

김하늘, 유승호, 조희봉, 양영조, 김미경, 박충선, 박보검, 달이(댕댕이)

 

 

 

포스터에서 보면 하나의 사건, 두명의 목격자. 그리고 엇갈린 진술...

 

괜시리 살짝 꼬아 놓은 듯한. 이거 때문에 관객이 더 헤깔리게 되는 함정이라고 해야 하려나?

그냥 합리적으로 의심하고 생각하면 되는 것인데. 요거 때문에 살짝.. 아무튼.

 

일단 주인공 김하늘은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된다. 그리고 동생은 사망.

경찰대생이었는데 동생이 춤추고 하지 말라는 짓 한다고, 지 멋대로 수갑채우고

차안에서 전방 주시하지 않고 꼴깝 떨다가 사고나서 동생은 즉사.

 

그리고 지는 장님이 되는 보는 이로 하여금 사실 분노를 사는 행동을 하는 주인공이다.

 

운전은 장난이 아니기에 늘 집중해야 하고 긴장해야 하는 것이다.

 

그닥 주인공에 대해서 동정하고 싶지도 않고 사실 행동으로 봐선 욕을 해주고 싶은.

개인적으로야 동생 죽고, 자기 장님되고 슬프긴 하지만,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생각한다라고 한다면, 아무리 영화라지만 욕을 먹어도 싼 주인공이라 할 수 있겠다.

 

 

 

포스터에서 또 부각시키는 것이 바로, 장님인 김하늘은 냄새와 촉감으로 정확히 안다고 주장.

그리고 자신은 택시에 탔다라고 강력히 우김.

 

그리고 유승호는 나는 똑똑히 보았다. 그것은 택시가 아니라 외제차였고... 등등등.

 

영화속에서는 살짝 유승호가 양아치 스러움이 있어서, 오해를 사기도 하는데.

이 두사람의 주장에서 살짝 엇나가는 부분이 바로, 김하늘은 택시를 탔다고 하고.

유승호는 자가용이고 외제차라고 하고. 여기서 진술이 꼬여버리는 것이다.

 

도대체 그 차가 왜? 중요한가?

 

바로 뺑소니 관련 용의자였고, 뺑소니 피해자를 싣고 사라졌는데.

연쇄 여대생 실종사건에 대한 용의자가 바로 그 운전자였고,

이러한 상황을 처음에 경찰서에 가서 김하늘이 진술했지만, 역시나 대한민국 경찰답게

짓 뭉게주시는 센스로 초동수사가 개판이 된다. 정말 열심히 땀흘리는 경찰들의 명예를

이런 사람들이 훼손한다라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여서, 제대로 된 인사시스템이 필요한거다.

 

나중에 서야 사건이 커지니까 그제사 수사를 하는 모습.

 

대한민국내 현실을 영화속에서 지대로 보여주는데.

사실 이런 모습을 보면 경찰쪽에서 경찰 명예를 훼손한다라고 항의라도 하는 것이 맞을것 같은데...

 

뭐 현실이랑 크게 차이가 없으니 그러려니 영화일 뿐일 것이라며

현실은 그렇지 않을꺼라고 최면을 걸어보자.

 

이 영화 생각보다 잘 짜여진 구성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함이 없었다.

 

나의 영화나 드라마의 기준은 바로 지루하냐? 지루하지 않느냐? 라고 보는데.

한국영화치고 스릴러로써 괜찮게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어렸을때 본 비슷한 외국 작품이 있었는데.

지금도 제목을 몰라 못보는 작품인데. 어둠속에 공간에서 장님인 주인공 여자와

살인마였나? 악당과의 대치하는 그런 영화를 본 적이 있었다.

 

그때의 그 긴장감. 그 영화 생각하면 사실 다른 비슷한 작품들은 느낌이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구성을 잘한 좋은 작품이라 못 본 사람들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다만, 현실적으로 괴리가 있는 부분은 바로 여기서 말하는 외제차라는 부분인데.

 

기본적으로 연쇄살인마의 직업을 볼때 최소한 그차는 아닌데.

황당하게 그 차가 등장하면서 감독이 좀 무지했나?

아니면 더 좋은 차를 렌트하기 어려울 정도로 예산이 부족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짝 직업사람들은 최소한 아우디이상으로 해줘야 좀 현실감이 있는데.

연쇄 살인마의 차가 너무 구려서, 오히려 황당하고 초기에 더 헤깔렸다라고 해야 겠다.

 

암튼. 괜찮은 한국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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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2014)

만능감정사 Q - 모나리자의 눈동자

 

<출연진>

아야세 하루카, 마츠자카 토리, 하츠네 에리코, 피에르 델라돈챔프스,

히시모토 준, 무라스기 세미노스케, 코지마 카즈야, 츠노가에 카즈메

 

 

 

 

주인공 아야세 하루카가 만늠감정사.

이제는 아야세 하루카도 예전 같지는 않구나라고 느껴지는 것은 나만 그런건가?

 

영화의 개요를 보면, 판타지, 미스터리이다.

무엇이 판타지일까?

 

만능감정사는 아야세 하루카의 직업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뛰어난 통찰력으로 가품과 진품을 구분해 내는 능력, 영화속에서는 요리를 시연하는 중의

각종 요리도구의 주파수를 파악하고, 박물관을 터는 소리를 숨기기 위하는 것임을 직감.

 

바로 경찰을 부르게 되었으나 일부는 털리게 되고,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만능감정사를 취재하는 기자. 취재에 별 의욕이 없다가 만능감정사를 통해 능동적으로 변해 나간다.

 

제목에서와 같이 모나리자와 연관이 있는 이야기인데.

이러한 아야세 하루카의 능력을 보고, 루브르 박물관으로 부터의 초대와 모나리자에 대한 감정읠 의뢰.

전문 감정사로 교육을 받게 되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조금 과장된 것은 불어를 할줄 모르는 주인고 아야세 하루카가

집중...!!! 하고 집중하면 하룻밤 사이에 불어를 하게 되는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라는 것.

 

이것이 판타지의 요소가 아닌가 싶다.

이런능력이면 감정사보단 더 효율적인 일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지루하지 않고 볼만한 스토리.

드라마로도 있는지 찾아 보았으나 아직 만능탐정사Q 드라마는 나오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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