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판도라를 보게 되면서 앤딩송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누구의 노래인가 했더니만.

유명한 아저씨 같은데 재즈나 이쪽은 전혀 관심이 없다보니 처음 접하게 된 인물이다.

 

Tony Bennett

 

일드 판도라가 보면 사회의 큰 변화를 가져올 정도의 연구 결과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그려가다보니, 어쩌면 참 분위기가 딱 맞아 떨어진다라는 느낌도 든다.

 

곡 선정을 잘했다라고 해야겠다.

 

우연히 보게 된 일드 판도라는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봐야만 하는 드라마다.

진지한 이런 드라마가 좋다. 그리고 각 시즌마다 색깔있는 배우들이 열연해서 더욱 재밌다.

 

The Good Life

 

oh, the good life, full of fun, seems to be the ideol

 

mmm, the good life lets you hide all the sadness you feel

 

you won't really fall in love for you can't take the chance

 

so please be honest with yourself, don't try to fake romance

 

 

It's the good life to be free and explore the unknown

 

like the heartaches when you learn you must face them alone

 

pease remember I still want you, and in case you wonder why

 

well, just wake up, kiss the good life goodbye

 

 

 

 

 

 

시즌1은 암치료제와 관련된 내용

 

 

 

시즌2는 유전자 조적 성장이 빠른 옥수수에 대한 내용

 

 

시즌3은 자살방지에 대한 뇌치료방법과 쿠테타에 대한 사회변화 내용

 

 

전체적으로 사회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사건을 중심으로 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단편 sp에서는 클론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일드 판도라라는 것에 대해 전혀 모르다가 하두 볼거 없어서 sp 찾아보다가 얻어걸린 작품이다.

시즌3 이후로 소식이 없는데, 또 다른 소재로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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