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우스파크에서 투표를 하지 않겠
다는 스탠리를 힙합가수가 총을 들고
쫓아다니면서 죽던지 투표하던지를 외치던
기억이 난다.
결국엔 투표를 하게 되었고 사실 스탠리의
투표는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 그러한
결과로 끝나게 되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투표내용이 학교
마스코트로 똥샌드위치랑 또다른 무언가
중에서 선택을 하라라는 것으로 기억된다

나중에는 스탠리 아버지 랜디 마쉬가
투표란 이런거라며 허무함으로 마무리를
하였었다.

결과가 어떠하던 내가 희망하는 결과가
나오던 그렇지 않던 결과는 다 똥같은
것이다.  개개인에게 주어지는 권리행사
하는것이 좋겠다. 하지만 행사를 하지 않는
것도 개인의 자유.

각자 자신의 판단하게 선택을 하면 좋을듯
하다. 이 나라 정치는 또 어떻게 판도가
흘러갈까?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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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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