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체감온도 영하10도는 넘어가는
느낌이다. 춥고 장갑에서 손을 빼는
순간 손이 시렵다.

오늘은 왜 이리 나가기가 싫은지 나두
사람이니까. 매일 운동하는거 힘들다.


그래도 빼묵음 안되지. 꾸준히 성실히
한걸음씩 나가야지 갑자기 되는건 없다.

날씨도 추운데 목구멍이 걸걸하다
공기는 안좋음. 니미럴.


언제까지 이러구 살아야 되는겨.
환경오염 시키는 국가는 UN에서 재제를
가했으면 좋겠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
남의 지적 재산권 개X으로 알고 이젠
대기까지 오염을 시켜서 심각한 위협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깨끗한 공기와 더불어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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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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