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인지?
허구한날 미세먼지는 나쁨이 주를 이룬다
그렇다고 활동을 안할수도 없고


담배를 안피워도 담배 피우는 느낌
목구멍이 답답하고 껄쩍지근한 느낌
중국에선 어떻게 살까?
 
앞으로 다가올 심각한 환경문제를 어찌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순수했던 자연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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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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