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 제끼고 오늘은 제끼면 안된다
라는 생각으로 일찍 집을 나섰다
깔딱고개까지를 코스로 잡고 충격흡수를
위해서 마라톤화 대신 몬트레일을 착용

길에 핀 작은 노랑꽃이 눈에 들어온다


오프로드 잘 안다니는 코스로 가보니
하얀색 요상하게 생긴 꽃뭉치가 눈에 띈다
작은 꽃들이 뭉쳐져 있다

오늘은 그동안 언덕에서 한번 멈춰서 쉬던
코스를 쉬지않고 풀로 뛰어보았다


힘들었지만 목표를 완수하였다
발바닥하고 발목 무릎에 데미지가 오는듯
하다. 발마사지기를 하나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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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아파트 일반분양

포천 송우 서희스타힐스

 

 

 

 

8백만원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포천 송우 서희스타힐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포천송우서희스타힐스가 일반분양으로 찾아 왔습니다.

중도금대출 무이자로 부담까지 낮춰졌기 때문에, 계약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더욱 좋습니다.

 

기존에 자격이 안되서, 또는 막연한 불안으로 계약시기를 놓치셨다면

이번 일반분양의 기회를 꼭 잡아서 새집으로 내집마련의 기회를 잡아보세요~

 

 

 

 

포천송우서희스타힐스 사업개요

 

사업지 위치 :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송우리 257-5번지 일원

 

건축규모 : 지하1층 ~ 지상25층, 9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급규모 : 총 829세대중 일반분양 252세대

 

주차대수 : 총 982대 (지하 696대)

 

 

사업개요를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총 세대수는 829세대로 대단지에 속하지만,

기존 조합원분들 물량을 제외하면, 실질 일반분양분은 252세대밖에 되지 않습니다.

 

 

 

일반분양분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서둘러서 기회를 놓치지 말아주세요 ~

 

 

 

 

 

사업지 위치는 위의 지도를 참고해보시면, 송천주공2단지 윗편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입니다.

이지역의 아파트 공급도 십여년만에 처음이다 보니. 새롭게 만나는 최신 브랜드 아파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위성지도로 본 모습입니다.

 

 

 

이제는 구리포천간고속도로도 개통되어서 자가용이동시 더욱 편리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포천송우서희스타힐스

"생활 + 교육 + 교통환경 우수"

 

교통환경

 

경기 및 서울방면 대중교통 다수 - 시외버스터미널 인접하여 이용 편리

구리포천간 민간고속도로 개통으로 보다 빠르고 편리한 교통환경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2020년 완공예정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봉산 ~ 포천) 건설 예정

 

교육환경

 

초등학교 4개교 : 태봉초(350미터), 신봉초 등

중학교 4개교 : 송우중(300미터), 대경중 등

고등학교 2개교 : 송우고(900미터), 동남고

대학교 2개교 : 대진대, 차의과대

송우리 중심상권內 학원가 형성

 

생활환경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 근접

포천시립송우도서관, 청소년교육문화센터, 포천세무서, 119안전센터 등 인접

금융기관, 관공서, 대형마트등의 생활편의시설 다수

 

녹지환경

 

소홀생활체육공원, 태봉공원, 아루라지공원, 솔모루공원, 포천천변공원 등 인접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이 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더욱 좋은 생활환경으로 태어날 입지조건입니다.

 

 

 

 

전용면적 기준 59a/59b/68a/68b/78/84 평방미터로 다양한 유니트로 공급됩니다.

인기있는 중소형평형대와 최신유니트 넉넉한 서비스면적으로 실사용면적이 넉넉해서 좋습니다.

최신아파트로 공급이 되기 때문에, 특히 내진설계에 대한 걱정이 없어서 좋습니다.

 

 

 

 

시공사는 서희건설

도급순위 32위의 1군 건설업체라 안전하고 튼튼합니다.

 

 

 

 

상기이미지는 전용면적 59a 타입의 이미지입니다.

 

 

 

 

전용면적 84 이미지입니다.

 

넉넉한 공간과 최신유니트 4베이 또는 타워형으로 공급되는 송우서희스타힐스 유니트

특히 수납공간특화설계로 구석구석 수납공간을 배려한 모습이 장점입니다.

 

 

 

 

송우서희스타힐스 체크포인트

 

1. 일반분양 공급분은 252세대뿐

 

2. 계약금 10%

 

3. 중도금 무이자

 

4. 내진설계 최신기준에 맞게 시공되는 최신아파트

 

5. 1군 건설업체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6. 도봉산 ~ 포천 7호선 연장 예정

 

7.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완료

 

 

 

252세대

 

포천 송우 서희스타힐스 일반분양분은 252세대뿐입니다.

부담없는 계약조건과 많지않은 일반분양 공급물량, 인기 높은

중소형평형대 위주 구성된 대단지 브랜드아파트로 내집마련하세요.

 

일반분양 아파트중 수도권 신규공급 저렴한 아파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분양가격, 계약조건, 홍보관 방문예약 등 궁금하신점은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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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븐(Braven)

 

출연진

제이슨 모모아, 질 와그너, 스티븐 랭, 잔 맥클라논, 가렛 딜라헌트, 살라 베이커, 티치 그랜트, 브렌단 플레처 등 

 

 

 

 

주인공 제이슨 모모아는 레슬링 선수인가?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지대로 나지 않는다. 떡대가 상당히 좋다.

 

이 영화는 설원에서 펼쳐지는 경치가 참 좋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눈 구경 한다라는 부분에서도 좋을 영화가 아닐까?

왠지 자연인이 되고 싶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액션? 영화다라고 할 수 있겠다.

 

내용은 단순하고, 액션이 크게 화려한 것은 아니지만,

지루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다.

저예산으로 이정도면 잘 만들었다? 라고 해야 할까?

 

주인공은 와이프와 딸, 그리고 아버지 4식구가 함께 사는데.

아버지가 치매기가 있다. 오락가락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와이프가 시아버지 좋아하는 산장에가서 둘이 한번 상의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 라는

제안에 의해서, 두 사람은 같이 오두막이라고 해야할까? 낡은 산장으로 간다.

(요양원으로 갈 것인가? 말 것인가?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치매는 슬픈병)

 

그런데, 차에 몰레 딸이 따라오게 된다.

이렇게 3식구가 산장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악당들이 등장.

아는넘이 이 산장에다가 마약을 가져다가 숨겨놓고, 찾으러 왔던 것.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결국 마약 빼앗고 다 죽일것 같은 필을 느낀 주인공은 빠른 판단으로 행동한다.

 

적한테 끌려다니고, 적의 구라에 놀아난다면 가족의 안전을 보장 할 수 없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믿어서는 안된다.

 

평화를 위해서는 싸워야 한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해야 하려나?

온 가족이 쫄지 않고 적에게 대항헤서 싸우는 모습이 감동이다.

 

도끼로 이마 까. 깐이마 또까를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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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추억의 미드

블루문특급(원제 Moonlighting)

 

추억의 미드라고 하면, 블루문특급, 에이특공대, 게리슨유격대, 에어울프, 전격Z작전, 외계인 알프

레밍턴스틸, 브이 또 뭐가 있으려나... 음.. 초원의 집? 이건 너무 나아갔나? 암튼..

그 시절을 추억 할 수 있는 수많은 인기 미드들이 있었다.

 

레밍턴 스틸도 보고 싶었으나, 자막이 없어서 패쓰~

우연히 블루문특급이 생각나서 시즌1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일단 블루문특급이라고 하면 여주인공 시빌 셰퍼드 외에 지금은 완전 대머리가 되어버린

부르스 윌리스가 생각이 날텐데. 특유의 깝침이 여기서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이 연기는 그를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 다이하드에서 물씬 나오게 되는데.

머리숱이 그래도 나름 많았던 그 때 그 시절의 브루스 윌리스를 만난다는 것이 새롭다.

 

동생이 옆에서 보더니만 진짜 브루스 윌리스가 맞느냐? 아닌거 같다.

브루스 윌리스도 머리숱이 있을때가 있었다. 무시하지 마라로 응수하였다.

 

 

 

블루문특급하면 테마도 빼놓을수 없는 부분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에도 빠져든다.

 

 

 

 

블루문특급은 여주인공 시빌셰퍼드가 유명한 스타였으나 은퇴후

사기를 당하면서 거덜이 나고, 자신이 투자했던 자산중에 돈만 까먹던

탐정회사에 연관되면서 브루스 윌리스와의 호흡을 맞춰나간다라는 내용이다.

 

 

 

시대가 80년대 중반임을 감안하면, 워크맨이 등장하는 모습.

테이프 넣고 저렇게 뚜껑 열고 닫고 했던 기억들이 생생하다.

오토리버스라는 기능만해도 엄청난 혁신중에 하나인데.

 

요즘은 mp3 플레이어를 떠나서 폰으로 음악을 듣고 블루투스를 이용하고 있으니 엄청난 변화다.

 

 

 

악당의 우낀 헤어스타일과 귀걸이 패션

그리고 이어폰은 소니 터보로 보여지는데 맞나 모르겠고

물안경을 쓰고 있는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

 

1편에서는 한 사람이 살해당하고, 그가 가지고 있던 시계를 추적하면서 겪는 에피소드이다.

이 시계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까? 그리고 시계 때문에 발생하는 살인사건과 폭력

 

 

 

나도 어렸을때 보던 미드였던지라.. 기억엔 까불이 브루스 윌리스와

금발의 미녀언니가 주인공 이었다라는 것이 기억이다.

지금은 할매가 되었지만, 역시 이때는 광채가 있다고 해야 맞으려나?

묘한 광채가 압도하는 금발의 미녀라고 할 수 있겠다.

 

 

 

 

미드 미디엄(고스트앤크라임)의 한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여배우가 누구지?

어디서 본듯한 행동이나 말투가 느껴졌는데, 바로 이 배우가 나이들어서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악당으로 등장하는 이 배우는 누구일까?

 

 

 

실베스타 스텔론의 영화 코브라에서 악당역할을 했었고,

훗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드인 엑스파일에서 외계인 처형자역할로 활약하는 배우다.

블루문 특급에서는 후덕해지기 전이라 다른 사람인줄 알았다.

 

 

 

 

금발의 미녀 시빌 셰퍼드와 까불이 탐정 브루스 윌리스의 캐미가 좋았던 미드 블루문 특급

 

시즌1 외에 다른 시즌도 보고 싶다.

 

레밍턴 스틸도 보고 싶다.

 

추억의 미드를 보니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나서 좋다.

 

그 때는 그래도 경제도 좋고, 뭔가 희망과 비젼이 있었었는데...

 

요즘은 가면 갈수록 점점 가슴이 답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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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사오고서는 두꺼비가 반겨줘서
기분이 좋았는데 올해는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해서 사고를 당한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또 만나고 싶은데.


문득 여름이고 여름하면 화이트라는 생각이
들어 테크노마린 화이트를 꺼내서 착용
뭔가 이상한 느낌. 바늘이 멈춰져있다.


자랑스런 5백미터 방수 다이버시계인데
구입후 배터리를 한번도 교체하지 않았다
사실 때가 오긴 왔다고 봐야 할텐데
배터리를 갈려고하면 왠지 기분이 좋지않다


그래도 어쩌겠어 갈아야지 쿼츠의 생명인걸
집에서 내가 하자니 사고쳐서 하자라도
날까봐 못하겠고 또 시계방으로 고고씽

시계는 많고 시계대신 스마트밴드를 차니
더더욱 시계를 착용할 기회가 없어진다
아끼는 아이템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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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재활운동으로 철봉에서 뭘 하려고
했더니만 개미들이 계속 왔다갔다 한다

꾸준히 늘 이렇게 이동을 하는걸로 보면
개미들의 보금자리가 이곳에 있는듯하다

철봉도 낮은거 중간 모두에서 개미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철봉운동은 포기다
개미들이 다칠수 있으니까
뭐 먹을것도 없을거 같은데 이 개미들은
철봉에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
 
오늘도 무리하지 않고 딱 목표지점까지만
임무를 완수한다. 관절이 좋지가 않다
관절에는 닭관절이 좋다는데 닭고기도
먹기가 싫다. 문제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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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어떨지 모르겠고 사실상 게토레이를
좋아라해서 포카리는 먹지 않지만 칼로리
없고 처음보는 거고 저렴하고 휴대용
선풍기를 준다는 유혹에 그만 빠져부렀다


선착순 1천개 한정이라고 했는데 내가
구입할때 그보다 많이 판매가 되었는데
혹시나 하고 구입했는데 다행히 선풍기가
함께 도착하였다

 
병은 400미리리터정도의 용량이라 적지
않은 사이즈라 좋다


선풍기는 배터리를 이용하는줄 알았는데
자가발전 방식이다. 꽁짜니까 뭐


저 툭 튀어나온 것을 손가락으로 땡겨주면
작동하는 방식이다. 내구성은 얼마나
될런지. 가장 중요한 이온음료의 맛은???
 
닝닝하다. 닝닝한 포카리맛이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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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오피스텔 분양 / 선착순 프로모션 혜택 진행중

제주 JS라메르 레지던스 오피스텔 2차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프로모션 진행중입니다.

마지막 프로모션 혜택으로 보다 저렴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투자처가 고민이신가요?

제주도 오피스텔 투자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올리세요.

 

 

 

 

제주 서귀포시에 공급되는 JS라메르 2차 레지던스 오피스텔

 

제주도 오피스텔 JS라메르 2차는 담보대출 규제나 1가구 2주택 등의 8ㆍ2부동산 대책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실거주용으로도 좋고, 장단기 임대도 가능하여 좋은 제주도 오피스텔입니다.

 

지하3층 ~ 지상10층의 규모이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원룸구조로 설계하였습니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기준 41/42/43/37/46 평방미터로 총 303실 규모의 공급입니다.

 

JS라메르2차가 공급되는 지역은 서귀포혁신도시와 헬스케어타운, 서귀포 올레시장등

서귀포의 중심이며, 뛰어난 자연환경을 두로 갖춘 좋은 입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천마건설에서 책임준공을 맡았고, 분양대금은 아시아신탁에서 관리하게 됩니다.

1인당 3채까지 융자도 가능하여, 융자로 인한 고민이 없어서 좋습니다.

 

 

 

 

지도상의 위치로 살펴보면 동 떨어진 나홀로가 아니라서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 자연환경도 뛰어나 제주도의 멋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입지조건입니다.

 

 

 

 

크게 보면 한라산을 등지고 있다라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남쪽으로는 바다가 펼쳐지게 되며, 사업지 인근에는 생태공원 천지연 폭포, 올레길등이 인접합니다.

 

 

 

 

공원과 근접한 항의 모습입니다.

 

 

 

 

올레길 7코스 삼메봉에서 본 한라산의 모습입니다.

왠지 이국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제주도 관광코스중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천지연폭포가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구쪽에 위치한 새섬에서 본 북쪽 한라산 방향과 남쪽 바다방향의 모습입니다.

 

 

 

 

생활숙박시설 303실 / 근린생활시설 11실

 

주차대수 146대 (법정 74대)

 

 

 

 

서귀포혁신도시 + 헬스케어타운 + 서귀포신공항 + 1.5룸

 

풀옵션 풀퍼니시드 혁신설계 인기평형 24 / 26㎡

 

헬스케어타운 최대 수혜지 (2018년 완공 예정)

 

 

 

 

공실걱정 없는

제주도 레지던스 오피스텔로 안정적인 수익실현

 

 

1.5룸 형태의 여유있는 공간으로 경쟁력까지 갖춘 레지던스 오피스텔입니다.

현재 일부잔여세대 선착순 프로모션 진행하여 분양중입니다.

 

 

 

 

편리한 스마트시스템 적용으로 임대가 아닌 실거주로도 좋은 주거환경입니다.

 

 

 

모델하우스 실제 이미지입니다.

 

 

 

전체 303실 중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프로모션 진행중입니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제주 레지던스 오피스텔 분양

제주 JS라메르 2차

 

 

분양가격, 계약조건, 수익율, 홍보관 방문예약 등 궁금하신점은 아래의 번호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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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권을 쓸 일이 거의 없다보니까....

예전에 몇년전에 옥션에서 한번 이용을 해보고 그 뒤로는 한번도 이용을 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동생놈이 쓰라고 문화상품권을 주었다.

얼씨구나하고 문화상품권을 받고, 옥션에서 결제대용으로 이용하고자 했는데.

 

아무리 봐도 모바일에서 결제하는 방법이 사라져 있었다.

그래서 다시 PC 화면에서 보고 있는데도, 눈 씻고 찾아도 못찾겠다.

 

 

 

 

요즘은 귀찮아서 핸드폰 결제다 뭐다 다 필요없고, 스마일페이를 주로 이용한다.

처음에 스마일페이 이용시 돈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습관의 무서움 때문일 것이다.

이제는 너무 자유로와진 스마일페이. 굳이 카드앱 키지 않아도.

다른 폰으로 이용중이어도 등록돈 스마일페이를 이용해서 비밀번호만 때려주면 끝 ~

 

어쨌거나 이 파트는 아니다.

 

 

 

 

스마일페이를 제외하고도 신용카드, 체크카드 / 무통장, 계좌이체 / 휴대폰 결제.

음... 아무리봐도 상품권 결제랑은 전혀 무관한 항목들이다.

 

이럴때 지식인 성님을 빼먹을수가 없지.

 

사실 네이버가 성공한 가장 큰 배경에는 지식인이라는 것이 가장 컸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다음은 카페라는 것으로 초기 네이버보다 활성화가 되었다고 한다면,

네이버는 지식인이라는.. 모르면 지식인 성님한테 물어봐라라는 지식인이라는 제도와

돈도 안받으면서 열심히 자원봉사하는 지식인 성님들.

 

지인중에도 알고보니 신이 있던데... 언제 그렇게 내공을 쌓은 것인지.

그분들의 노고를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래서 지식인 성님의 답변을 검색해보았더니만.

제도가 바뀌어서 예전에는 항목에 바로 코드를 넣고 결제를 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컬처랜드라는 사이트에서 문화상품권을 인증후 충전을 한 다음에 옥션에서 머니로 바로 대체하는 방식이란다.

 

 

 

걸쳐랜드 바로가기 ▶ http://www.cultureland.co.kr/main/main.asp

 

 

왠지, 느낌상 아이디가 있을꺼 같은 필~ 이 딱 오더라.

그래서 보니까 아이디는 있는데, 비밀번호는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 다시 재발급후 변경완료.

 

문화상품권을 인증하는데 아래쪽 넘버가 그 번호인줄 알고 쌩쇼를 했다.

 

문화상품권 뒷면을 살펴보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문화상품권 앞면의 금액을 동전으로 잘 긁으면 거기에 진짜 일련번호가 나오게 된다.

그 일련번호로 컬쳐랜드 홈피에서 인증을 하면, 문화상품권 금액만큼 금액이 충전이 된다.

 

 

 

 

요렇게 컬쳐랜드에서 문화상품권 인증후 금액이 충전되고 나서 옥션 로그인 상태에서 요기를 눌러주면 된다.

 

 

 

 

바로 스마일캐시 금액적용칸 바로 아래에 제휴포인트라는 부분을 확인해보자.

 

 

 

 

제대로 인증이 된 후라서 충전된 문화상품권 2만원이 컬쳐캐쉬 2만원으로 표시가 되고 있다.

 

 

 

이제 결제하고자 할때 클릭후 적용만 해주면 땡끝 ~

 

자동차세 내면서 요거 인증한다고 시간을 좀 까먹었다.

비번 안까먹도록 잘 기억하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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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급형을 구입해보고 괜찮아서 싼
저가형은 좀 얇겠지라는 생각으로 팔꿈치도
하자인지라. 팔씨름하다 입은 내상이
아직도 있어서 팔꿈치 보호대로 사용학고자
구입을 해보았다.


먼저 구입한 두툼한 나름 고급형과 무슨
차이가 있을지 이때까지는 몰랐다


이것이 뭣이당가? 얇은것은 둘째치고
찍찍이 작업이 안되어 있는데 이걸로 어쩌
라고 이렇게 만든 것일까? 헐


그냥 추접스럽게 둘둘 말아보았다
이렇게라도 쓰면야 쓸수 있겠으나 이게
뭐하는 짓인지. 내가 너무 성급하게 결정
한 것인가? 반품하기도 그렇고 니미럴

팔꿈치 용도로는 사용이 어렵다
찍찍이면 가능했을터인데. 괜히 돈 낭비했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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